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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이 받은 정부포상금 수재민 구호물품으로 기부
2020년 09월 08일(화) 00:00
곡성군 주민복지과 통합조사팀이 정부 포상금으로 받은 160만원을 수재민 구호물품 구입비로 기부했다. <곡성군 제공>
곡성군은 주민복지과 통합조사팀이 기초생활보장 분야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받은 포상금 전액을 수재민을 위해 사용했다고 7일 밝혔다.

통합조사팀은 기초생활보장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160만원의 포상금과 함께 2019년 기초생활보장 분야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팀원들은 가재도구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던 이재민들의 모습을 떠올려 가스버너 64개를 구매해 기부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전례 없는 수해와 함께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수해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곡성=김계중 기자 kj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