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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통계청, 행안부 책임운영 우수기관 선정
2020년 08월 13일(목) 00:00
호남지방통계청(청장 이호석·사진)은 지난 11일 행정안정부 ‘2020년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장과 상금 1000만원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 평가는 전국 50개 책임운영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호남통계청은 통계조사 정확성 제고와 지역통계 활성화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S등급을 받았다.

행안부 측은 “호남통계청이 다양한 통계이용자 의견을 적극 수렴, 지방자치단체에는 당면한 지역문제에 대한 정책수립을 지원했으며 유관기관 및 연구원에는 통계활용교육을, 지역민에게는 생활밀착형 통계분석 서비스인 기획보도를 작성·제공하는 데에도 주력했다”고 평가했다.

호남통계청은 지난해부터 인터넷과 모바일을 활용한 비대면 조사를 확대 도입해왔고 ‘곡성·완도 청년통계’와 ‘광산구 여성통계’ 등 지역통계를 개발했다.

이 청장은 “지역통계 이용자가 필요로 하는 통계가 무엇인지 고민해 지역과 지역민에 유용한 통계를 생산·서비스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