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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내년 5월 ‘4차 산업혁명 박람회’
실행계획 최종 용역보고회 개최
2020년 08월 07일(금) 00:00
순천시가 내년 5월 4차산업혁명박람회(2021 NEXPO in 순천)를 개최하기로 하고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들어갔다.

6일 순천시에 따르면 ‘2021 NEXPO in 순천’은 4차산업혁명박람회 명칭 공모작으로 ‘NEXT EXPO’의 합성어로 4차 산업혁명으로 변화될 미래 순천을 보여주는 박람회다.

행사는 내년 5월 5일부터 5일간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과 순천만잡월드 옆 4차산업혁명 체험클러스터 부지에서 펼쳐진다.

순천시는 지난 4일 허석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용역사 등 20여명이 참여한 화상회의시스템으로 ‘NEXPO in 순천’ 실행계획 최종 용역보고회를 열고 향후 추진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순천시가 4차산업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콘셉트와 콘텐츠, AI와 5G 기반 융합서비스의 시민 생활 적용 모델, 미래먹거리가 될 신산업 모델 등이 제시됐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에서 도출한 실행계획을 바탕으로 9월까지 행사 운영 대행사 선정을 완료하겠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미래 먹거리 선점을 위해 추진하는 한국판 뉴딜을 ‘2021 NEXPO in 순천’에 접목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의지를 보였다.

/순천=김은종 기자 ej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