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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공기업 최초 비대면 감사제도 운영
2020년 08월 05일(수) 00:00
한전KPS 나주 본사 전경. <한전KPS 제공>
한전KPS는 공기업 최초로 화상 방식의 감사제도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한전KPS는 올 하반기 감사 시스템을 ‘랜선(線) 오디트’(Audit)라 이름 붙이고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지난 4월과 6월에는 국내 사업장에서 시범 실시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체 종합감사의 30% 비중을 비대면 방식으로 채운다는 방침이다. 올해 하반기 예정된 종합감사를 모두 화상감사로 전환한 바 있다.

한전KPS는 직원들이 자진신고나 적극적 업무 수행으로 발생한 상황에 대해서는 면책해주는 등 현장 교류 활성화를 위해 비대면 화상감사 업무에 기여할 계획이다.

문태룡 한전KPS 상임감사는 “공기업 최초로 도입한 화상감사 시스템인 ‘랜선 오디트’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비대면 인프라 구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전KPS는 화상감사 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 및 전문자료를 활용한 감사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