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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필드도 열린다 … 4일 LG전부터 관중입장
광주시 2일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
KIA, 3일 오후 5시부터 입장권 예매 시작
2020년 08월 02일(일) 17:51
4일부터 챔피언스필드 관중 입장이 시작된다. 사진은 지난 7월 30일 무관중으로 진행된 KT와의 경기 모습. /연합뉴스
4일부터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관중석이 열린다.

광주시가 2일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챔피언스필드도 관중입장이 가능해졌다.

KIA 타이거즈는 4일부터 열리는 LG트윈스와의 경기부터 입장권 판매를 시작한다. 판매 좌석은 전체 좌석의 10%인 2050석이다.

입장권 예매는 3일 오후 5시부터 가능하다. KIA타이거즈 앱(APP)과 티켓링크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가 이뤄지며, 시즌권 구입자는 이보다 1시간 먼저 티켓을 구입할 수 있다.

5일부터 진행되는 홈 경기는 전날 오전 11시부터 티켓 예매가 이뤄진다.

관람석에는 코로나19에 따른 변화가 있다.

경기장에 입장하는 팬들은 발열체크를 하고 전자출입명부(QR코드 인증)를 작성해야 한다. 체온이 37.5도 이상이면 입장이 제한된다.

경기장 안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화장실과 식음료 매장 등을 이용할 때 거리두기 수칙을 지켜야 한다.

한편 오랜 기다림 끝에 팬들을 맞는 KIA는 다양한 선물을 준비했다.

앞선 무관중 기간 팀 득점수에 따라 적립해 온 사인볼을 입장객에게 선착순 증정한다.

또 육성 응원이 금지된 만큼 응원수건을 제작, 4일부터 진행되는 홈 6연전 동안 모든 입장객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