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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구글 섬마을 청소년 기자학교 운영
고등학생 대상 내일 마감
2020년 07월 29일(수) 17:15
신안군은 ‘구글(Google)과 함께하는 섬마을 청소년 기자학교’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기자학교는 구글 클래스룸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교육으로 이뤄진다. 섬마을 청소년들은 지정된 플랫폼에 동시 접속해 구글코리아 뉴스랩의 이성규 티칭 펠로우와 함께 실시간으로 비대면·쌍방향 기자 수업을 하게 된다.

섬마을 청소년 기자학교는 ▲구글 검색과 뉴스(만들기) ▲사실확인(팩트 체크)과 뉴스(만들기) ▲구글어스를 활용한 스토리텔링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수업 마지막 시간에는 ▲좋은 기자가 되기 위한 온라인 집담회를 열 계획이다.

제1기 섬마을 청소년 기자학교의 일정은 다음달 5일부터 26일까지이며, 매주 1시간씩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청소년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신안군은 도초고, 신안해양과학고, 하의고 등 신안지역 6개 고등학교 학생과 같은 또래의 학교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자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31일까지이다. 신안군은 1기 기자학교의 반응이 좋으면 구글코리아와 협의해 교육 대상의 폭과 기회를 넓혀나갈 방침이다.

/신안=이상선 기자 ssle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