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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토대전’ 진도군 경관행정 우수상
2020년 07월 23일(목) 18:25
진도군은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경관행정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대한민국 국토대전’은 국토와 도시공간에서 경관 디자인 향상을 이룬 창의적인 사례를 발굴해 시상하는 행사다.

진도군은 마을가꾸기 사업으로 경관행정 우수상을 받았다.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진도군 242개 전체 마을의 경관을 개선시켜 삶의 질을 높인 주민주도형 사업이다.

우선 1단계 사업으로 모두 62억원을 투입해 담장 정비와 벽화<사진>, 소공원·꽃길 조성 등을 추진하면서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마을의 전설을 비롯한 역사와 전통을 보존해 관광자원을 구축했다.

진도군은 또 올해부터 2022년까지 마을 가꾸기 2단계 사업을 통해 지붕경관 개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진도=박현영 기자 hypark@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