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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주요 대형매장들, 지역 중소업체와 협업 기획전 진행
2020년 07월 05일(일) 19:10
5일 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을 찾은 고객들이 ‘상생장터’에 마련된 100여 종의 지역 우수기업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롯데쇼핑 제공>
광주지역 주요 대형매장들이 지역 중소업체와 협업한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

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은 오는 9일까지 일주일 동안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와 ‘지역 경제 살리기 상생장터’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롯데아울렛 수완점을 지역 우수 창업기업들의 홍보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

행사 기간 동안 선보이는 지역업체 상품은 총 100여 종이다. 이들 상품은 광주 소재 창업기업 ‘이어드림’이 개발한 정기구독 서비스 ‘꾸준’에 선보여지고 있다.

모바일 앱 ‘꾸준’은 지난해 서비스를 시작한 뒤 올해 3월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 ‘우수 스타트업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기획전 대표 상품으로는 올밀크F&B 플레인요거트(500㎖·5000원)와 가로주름의 각종 잼(100g·5900원), 해담촌 포기김치(350g·4500원) 등이 있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추가 할인과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이충열 점장은 “이외 지역 업체에서 생산한 티백차, 커피, 디퓨져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며 “이번 기획전을 계기로 지역업체의 우수한 상품을 고객에 선보이는 장을 다양하게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신세계도 광주디자인진흥원과 지난 3일부터 오는 12일까지 매장 1층에서 ‘지역 우수 공예품 전시 판매전’을 진행한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광주신세계는 광주디자인진흥원과 오는 12일까지 매장 1층에서 ‘지역 우수 공예품 전시 판매전’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