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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산업단지 태양광 지원사업’ 수요 조사
2020년 07월 02일(목) 00:00
전남도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단지 태양광 융자지원 사업’ 참여를 위한 수요조사에 들어간다.

1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자체가 관리중인 산업단지 내 공장·주차장 지붕을 비롯 개별입지 공장건축물, 공장 내 유휴부지 등에 대한 태양광발전소 설치비를 장기 저리로 융자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최근 산업부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한국판 뉴딜사업 일환으로 국비 2000억원을 올해 정부 3차 추경 예산안에 편성했다. 융자는 설치비의 최대 90%까지, 1.75% 변동금리를 적용해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으로 지원한다. 이로 인해 적은 초기 투자비용으로 정기적인 발전수익을 얻을 수 있게 된다.

태양광발전소 설치를 희망한 사업자는 오는 7일까지 시·군 에너지 관련 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인허가 절차와 융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에너지공단(1855-3020)으로 문의하거나 신재생에너지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윤현석 기자 chadol@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