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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모닝 어반, 경차를 뛰어넘는 경차
충돌방지 등 동급 최초 첨단 운전 보조 시스템 적용
2020년 05월 19일(화) 00:00
기아자동차는 안전성과 편의성을 강화한 경차 ‘모닝 어반’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기아차에 따르면 모닝 어반은 2017년 출시된 3세대 모닝의 상품성 개선 모델로,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와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차로 유지 보조(LFA) 등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이 동급 최초로 적용됐다.

감지 대상이 보행자까지 확대된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와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도 함께 적용됐으며, 편의성도 강화해 운전석 통풍 시트를 신규 적용했다.

4.2인치 컬러 클러스터와 8인치 내비게이션이 탑재됐고, 커넥티드 카 서비스인 유보(UVO) 기반의 원격제어,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 등 IT 편의사양을 대거 적용했다고 기아차는 설명했다.

모닝 어반 트림별 가격은 ▲스탠다드 1195만원 ▲프레스티지 1350만원 ▲시그니처 1480만원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모닝 어반은 경차만의 강점에 개성 넘치는 디자인과 첨단 도심형 주행 안전 기술이 융합돼 탄생했다”며 “차급을 넘어선 ‘도심 최적의 모빌리티’라는 모닝만의 새로운 영역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