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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조류박람회 입장권 있으면 전남 관광지 50% 할인
내년 박람회 기간 여수 해상케이블카·순천만정원 등 30곳 혜택
2020년 05월 13일(수) 00:00
‘2021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입장권 한 장으로 전남지역 주요 관광지를 최대 50% 할인해 방문할 수 있다. 사진은 2017 완도 국제해조류박람회 모습. <완도군 제공>
‘2021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입장권 한 장으로 박람회장 관람은 물론 전남지역 주요 관광지를 무료 또는 최대 50% 할인된 금액으로 방문할 수 있다.

(재)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조직위원회는 박람회 성공 개최 분위기 조성과 코로나19로 침체한 전남도 관광 활성화를 위해 인근 시·군과 기업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받아 주요 관광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박람회 기간인 내년 4월 23일부터 5월 16일까지 박람회 입장권 소지자는 여수 해상케이블카와 목포 해상케이블카, 순천만국가정원, 여수 한화아쿠아플라넷, 강진 가우도 짚트랙 등 전남지역 주요 관광지 30곳의 입장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인호 완도해조류박람회 사무국장은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입장권 하나로 완도 관광은 물론 전남 주요 관광지까지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알차고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치유의 바다, 바닷말이 여는 희망의 미래’라는 주제로 2021년 4월 23일부터 5월 16일까지 24일간 완도해변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완도=정은조 기자·전남총괄취재본부장 ejhung@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