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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설 명절 가축전염병 차단 방역 강화
2020년 01월 23일(목) 00:00
[광주일보 DB]
광주시는 설 연휴기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의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차단방역을 강화한다.

광주시는 연휴기간 24시간 가축방역상황실을 지속 운영하고, 축산농장, 축산관계시설과 축산차량에 대한 일제소독과 방역 홍보활동을 강화해 추진한다.

특히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을 위해 전통시장 가금판매업소 등에 대한 일제 휴업 및 소독을 설 연휴기간 전후(22, 29일)에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축산농가에 문자메시지, 홍보물 등으로 방역수칙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 구청, 광주축협 공동방제단 보유 소독차량 7대를 동원해 축산농가와 도축장 등 축산관련 시설을 소독하고 의심가축 조기 검색을 위한 예찰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형호 기자 khh@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