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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전통한옥 브랜드화 사업’ 공모 선정
2020년 01월 12일(일) 18:13
강진군 달빛한옥마을
강진군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전통한옥 숙박시설대상 ‘2020년 전통한옥 브랜드화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전통한옥 브랜드화 사업’은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 발전할 수 있는 전통한옥을 한국의 대표적 전통문화체험 숙박시설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다

군은 올 한해 동안 ‘전통한옥 브랜드화 사업’에 총 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전통공연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지역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관광콘텐츠를 제공하게 된다. 어른들은 옛 추억을 떠올리고 아이들은 새로운 경험을 하며, 외국인에게는 한국의 옛 것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진군 관계자는 “전통한옥 숙박시설이 지역 향토자원의 경쟁력 확보와 강진군의 내실 있는 성장을 유도해 관광객들에게 큰 만족도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2020년은 강진군 관광객 500만명 시대를 여는 원년의 해인 만큼 전통한옥 숙박시설을 통해 체류형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진=남철희 기자 choul@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