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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귀농협회’ 창립 총회…귀농인 등 60여명 참여
2019년 12월 26일(목) 04:50
해남군으로 귀농·귀촌한 주민들로 구성된 귀농협회가 창립됐다

해남군은 지난 19일 계곡면 귀농귀촌희망센터에서 귀농인과 지역주민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남군 귀농협회 창립총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귀농협회는 해남군에 귀농·귀촌한 주민들로 구성돼 앞으로 민관 거버넌스 구축과 운영 등을 통해 귀농·귀촌 시책을 제안하고, 도시민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 등에 참여한다.

또 선배 귀농인으로서 신규 귀농인들의 정착을 돕고, 지역주민들과 화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펼치게 된다.

초대 회장으로는 해남읍 신봉근씨가 선출됐다.

창립총회에 앞서 신축된 귀농인의 집 입주행사도 가졌다.

해남군 귀농인의 집은 올해 신축된 5동을 포함해 총 7동을 귀농예비자들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해남=박희석 기자 dia@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