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고창군, 무인민원발급기 연중 24시간 운영
2019년 12월 13일(금) 04:50
고창군은 무인민원발급기 운영을 확대해 주말과 공휴일은 물론 연중 24시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군청 무인민원발급기는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만 운영돼 근무시간 내 방문이 어려웠던 민원인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또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를 동전 및 1000원 지폐로만 결제하던 시스템에서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신용카드 서비스를 도입했다.

발급가능 서류는 주민등록등·초본, 지방세와 국세증명, 등기부등본 및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 등 88종의 민원서류가 발급가능하며, 민원창구보다 최대 50%감면된 수수료로 신분증 없이 주민등록번호와 지문인식만으로도 발급받을 수 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안내, 점자키패드, 화면확대 터치버튼 제공, 휠체어 이용을 고려한 기기 조작 기능을 제공해 장애인과 노약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현재 고창군청, 농협하나로 마트, 고창읍사무소 등 3개소에 무인민원발급기가 설치돼 있다.

한편 고창군은 내년 상반기에 종합병원 2개소 등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고창=김형조 기자 k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