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강진군, 농산물 유통·식품업무 평가 ‘최우수상’
쌀 판촉·브랜드쌀 육성 등 성과…농정평가 이어 2관왕
2019년 12월 10일(화) 04:50
이승옥(왼쪽 두번째) 강진군수가 강진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을 찾아 지역 특산품을 살펴보고 있다.
강진군이 ‘2019년 전라남도 농산물 유통·식품 업무’ 평가 결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강진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6일 전남도청에서 지역 시·군에 대해 농산물 판촉활동과 유통, 농식품산업 기반구축 및 판매촉진, 쌀 판매 및 브랜드쌀 육성, 산지유통 경쟁력 강화, 전국단위 공모 선정 등 5개 분야 19개 항목에 대해 농산물 유통·식품업무 전반을 종합 평가한 결과 농식품유통 업무 전 분야에 걸쳐 높은 점수를 받았다.

농정평가에 이어 2관왕을 달성했다.

강진군은 직거래활성화를 통한 농가소득증대에 주안점을 두고 적극적인 현장 중심의 유통시스템 구축 등 농업인들을 위한 유통·식품·가공산업과 발전을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왔다.

특히 농어업인의 가장 큰 애로사항인 농특산물 직거래 판매 활성화를 위해 직거래 선도농업인 473농가를 발굴, 지속적인 현장중심의 교육 및 판매활동을 추진했다.

올해 지역내에서 농특산물 구입고객이 가장 많은 강진농협 파머스마켓에 로컬푸드 직매장을 개장해 250명의 농업인이 350개 품목을 등록하는 성과를 올렸다.

또 우리 농산물 구입고객에 대해 구입고객DB를 구축해 평생 고객화를 위한 기틀을 마련했으며 고객DB를 활용한 서한문 및 농특산물 홍보물 발송, 주요 대도시 농특산물 직거래행사, 서울시(동작구) 공공급식 지원사업 등 신규 소비처 발굴을 위해 직접 발로 뛴 결과 농식품 유통분야에서 좋은 실적을 거뒀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강진군과 농업인이 함께하여 적극적인 농특산물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 결과 였다”며 “앞으로도 유통·가공 지원사업의 부가 가치를 창출하여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유익한 상생유통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강진=남철희 기자 ch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