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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100여명 참석 ‘사회적경제 한마당’
사회적경제 가치 공유…협동조합 등 3개 기업 표창
2019년 12월 09일(월) 04:50
광주시 북구는 사회적경제 가치를 공유하는 ‘2019 사회적경제 한마당’을 연다.

북구는 9일 오후 3시부터 북구청 3층 회의실에서 사회적경제 기업 관계자, 활동가 등 100여명이 참석해 ‘2019 사회적경제 한마당’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 기업 간 교류와 소통을 통해 사회적경제의 가치 공유 및 발전방향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3개 기업에 표창패가 주어진다. 이어 ‘사회적협동조합 살림’, ‘광주북구사회적경제연합회’, 자활기업 전문가 등 사회적경제 활동가들이 참여해 ‘사회적경제 이제는 질적 성장’이란 주제로 사회적경제 기업의 역할, 사회적경제 활성화, 지속가능한 성장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토론회가 끝난 후에는 사회적경제 기업 임직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모든 참여자들이 회사 홍보, 우수기업 수상소감, 사업제안, 건의사항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시간도 갖는다.

북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해 서민들의 자립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병호 기자 jusbh@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