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건축행정 평가’ 우수 지자체 국토부 장관상
![]() |
광주시 북구(청장 문인)가 ‘2019년 건축행정 평가’ 결과 일반부문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는다.
‘건축행정 평가’는 국토교통부가 1999년부터 지자체 건축행정의 건실한 정도를 점검, 평가하는 제도로 올해는 일반부문(18), 특별부문(2) 등 총 20개 지자체를 우수 지자체로 선정했으며 광주시에서는 유일하게 북구가 선정됐다.
북구는 건축행정 절차 합리성, 건축물 시공·철거 안전성 및 효율성, 건축행정 전문성, 건축행정 개선 노력도 등 평가지표 전반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북구 관계자는 “신뢰받는 건축행정을 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병호 기자 jusbh@
‘건축행정 평가’는 국토교통부가 1999년부터 지자체 건축행정의 건실한 정도를 점검, 평가하는 제도로 올해는 일반부문(18), 특별부문(2) 등 총 20개 지자체를 우수 지자체로 선정했으며 광주시에서는 유일하게 북구가 선정됐다.
북구 관계자는 “신뢰받는 건축행정을 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병호 기자 jusb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