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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골 등 음식점 4곳 ‘정읍 맛집’ 지정
정읍시, 지정증 교부도
2019년 11월 13일(수) 04:50
정읍시가 춘향골 등 음식점 4개소를 신규 ‘정읍 맛집’으로 지정하고 지정증을 교부했다고 12일 밝혔다.<사진>

이번에 추가 지정된 곳은 전문가 현장평가와 위생업소 지원 심의위원회를 통해 가로등식당, 레스토랑 마리서사, 아양촌 해물칼국수, 춘향골 등 4개 음식점이며 선정된 업소는 지정증과 표지판을 배부하고 시 홈페이지 게시판 등을 통한 전국적인 홍보 혜택을 받는다.

또 음식문화 활성화 위탁 교육을 통해 선진 우수업소 벤치마킹과 환경개선, 상차림 촬영, 위생 물품 등 다양한 혜택도 받는다.

시는 매년 정읍 맛집 등을 대상으로 영업주 마인드향상 교육, 서비스개선, 노무·재무 관리 등 이론교육과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습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유진섭 정읍시장은 “위생적이고 신뢰도 높은 맛집 지정을 통해 앞으로도 선진적인 음식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정읍 맛집으로 지정됨으로써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정읍시 음식문화 조성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시는 2016년부터 금거북, 갈비박스, 백학정, 명성쌈밥, 일력, 국화회관, 씨아전복, 순정축협한우명품관, 단풍미인한우, 자양식당, 보안식당, 조선별관, 너른마당, 산골냉면, 신가네정읍국밥, 다래원, 가로등식당, 마리서사, 아양촌해물칼국수, 춘향골 등 20곳을 맛집으로 선정했다.

/정읍=박기섭 기자·전북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