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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 해남서 ‘가을 맛의 향연’ 펼쳐진다
‘제1회 미남축제’ 31일 개막…지역특산품 활용 음식 총출동
2019년 10월 28일(월) 04:50
땅끝해남에서 올 가을 맛의 향연이 펼쳐진다.

해남군은 31일부터 11월3일까지 나흘간 두륜산 대흥사 일원에서 ‘제1회 해남미남(味南)축제’를 개최한다.

‘내츄럴 푸드의 본향’ 땅끝해남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전국 최대 농어업군인 해남의 농수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먹거리를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 프로그램으로는 해남특산물을 활용한 마스터 셰프 경연대회로 해남특미요리 경연대회가 열린다.

또 궁중음식과 종가음식, 사찰음식 등 해남의 전통음식 명인 6명이 참여해 해남 음식 특별전을 갖는다.

2019인분 닭장떡국 시식 행사와 읍면 대표음식을 판매하는 1촌1식 음식관도 운영한다.

수확철을 맞은 고구마 담아가기, 해남배추를 이용한 김장담그기, 해남 3대 명차 체험, 막걸리 바 운영 등 해남의 농수산물을 활용한 체험도 풍성하게 준비돼 있다.

개막식은 다음 달 1일 오후 5시부터 열리며, 2020 해남방문의 해 선포식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해남=박희석 기자 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