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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토란 최대 주산지 곡성군 ‘토란은 맛있다’ 디저트 팜파티 개최
토란 가공식품 토란파이·토란만쥬 등 선봬
2019년 09월 25일(수) 04:50
토란파이 등 토란을 활용한 각종 가공품.
곡성군이 28일 섬진강 기차마을 장미공원 중앙무대에서 토란 디저트 팜파티를 개최한다.

곡성은 국내 토란의 최대 주산지로, 지난 19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지리적표시제 인증서를 받았다.

‘토란은 맛있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팜파티는 농가에서 생산되는 농산물과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를 즐기는 행사다.

참가자들은 팜파티를 통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받고, 농가는 안정적인 공급처를 확보하게 된다.

이번 팜파티는 토란파이 가공농가인 가랑드, 곡성다움, 자매 등 3곳이 참여한다. 그동안 토란파이를 이용했던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100여명을 초대하고, 행사 당일 기차마을을 찾은 관광객 중 선착순 50명을 모집해 팜파티를 진행한다.

행사장에서는 토란파이를 중심으로 토란만쥬, 토란유과, 토란쿠키 등 토란을 활용한 가공품을 시식·구매할 수 있다.

또 버스킹 공연과 함께 참가자들이 토란으로 자신을 표현해보는 두들링 포토월 등 고객 참여존도 운영된다.

특히 초청 받은 고객들에게는 기차마을 무료입장 혜택이 부여되며, 토란가공품 종합선물세트도 증정할 예정이다.

/곡성=김계중 기자 kj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