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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최종전은 팬과 함께~
28일 LG전 팬 사인회·신인선수 인터뷰 등
2019년 09월 24일(화) 04:50
KIA타이거즈가 2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의 2019시즌 최종전을 맞아 팬 감사 행사를 연다.

이날 행사는 올 시즌 변함없는 사랑으로 KIA타이거즈를 응원해 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내년 시즌 더 좋은 모습을 약속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 전 사인회와 함께 이날 행사가 시작된다.

팬 사인회는 양현종, 박준표, 문경찬이 참가하며 오후 3시 15분부터 30분간 3루 선수 출입구 옆에서 진행된다.

구단의 미래가 될 2020년 신인 선수들도 이날 팬들 앞에 첫인사를 한다. 정해영, 박민, 홍종표 등 신인 선수 11명이 경기 전 그라운드에 나와 팬들에게 인사한다. 자기소개와 간단한 인터뷰 시간이 마련된다.

신인 선수 부모를 초청해 시구·시포 행사도 연다.

2020년 신인 부모들이 시구자로 나서고, 신인 선수들은 부모님의 공을 받는 시포자로 행사에 참가한다.

경기 도중에는 올 시즌을 돌아보는 영상이 선보이고, 선수들의 감사 인사 영상도 전광판에 송출된다. 또한 팬과 함께 하는 플래시 응원이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의 밤을 수놓게 된다.

경기가 끝난 뒤에는 선수단 전체가 그라운드로 나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큰절을 올리며 올 시즌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