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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군민이 행복한 ‘옐로우시티 장성’ 만들 것”
유두석 장성군수
2019년 08월 12일(월) 04:50
“군정의 최종 목표는 군민의 행복이며, 장성군민의 행복은 지역 어르신의 행복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장성군민 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것’을 최고의 목표로 삼고 장성군을 이끌고 있다는 유두석 장성군수의 노인복지 분야의 정책의지를 읽을 수 있는 대목이다.

유 군수는 지난 3월 준공한 공공실버주택 누리타운을 소개하면서 “노인복지에 있어서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이 ‘접근성’인데, 장성 누리타운은 주거와 복지, 보건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하고 있어 접근성 측면에서 매우 탁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장성군의 대표 효도사업인 효도권과 토방낮춤 사업, 대상포진 예방접종비 지원과 경로당 지원 등도 어르신들의 호응과 참여 속에 ‘착착’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유 군수는 “올해 매니페스토 경진대회에서 군의 실버정책들이 심사위원단 및 타 지자체 관계자들로부터 주목을 받아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며 “실버복지 1번지 장성의 명성 또한 드높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유 군수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추진해 온 KTX 장성역 정차가 오는 추석연휴 재개되는 것으로 확정돼 5만 군민의 염원을 이뤄냈다”며 “앞으로도 장성에 꼭 필요한 시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기존 사업들을 내실 있게 추진해 어르신이 활기찬 장성군, 나아가 모든 군민의 삶이 행복하고 편안한 ‘옐로우시티 장성’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장성=김용호 기자 yongho@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