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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5일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특별상영
2019년 08월 08일(목) 04:50
순천시는 오는 23∼25일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제7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포스터>야외 특별상영을 한다고 밝혔다.

영화제 첫날인 23일 만날 야외 상영작은 ‘오성윤 특별전’ 섹션의 ‘아기공룡 둘리-얼음별 대모험’이다.

오성윤 감독은 ‘아기공룡 둘리-얼음별 대모험’ 제작 당시 기획·제작을 총괄하는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1983년에 탄생한 ‘둘리’는 TV용 애니메이션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1996년 극장판 ‘아기공룡 둘리-얼음별 대모험’으로 다시 태어나 서울에서만 35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24일에는 ‘우리 곁의 동물들’ 섹션의 ‘베일리 어게인’이 상영된다.

최소 견생 4회차 ‘베일리’가 모든 생의 기억을 가지고 다시 태어나 새로운 주인들과 만나면서 유쾌하고 따뜻한 라이프 어드벤처를 보여주는 영화다..

25일 주말의 끝을 감동으로 물들일 세 번째 작품은 ‘우리 곁의 동물들’ 섹션의 ‘화이트 라이언 찰리’로, 남아공 초원의 흰 사자 찰리와 소녀의 우정을 그린 영화다.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는 22∼26일 순천문화예술회관과 순천만국가정원, CGV순천, 순천시영상미디어센터 두드림 등 순천시 일원에서 열린다.

야외 특별 상영 때는 관객들을 위해 선착순으로 선물도 증정할 예정이다.

/순천=차성환 기자 csh@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