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주일보' 깡주, 남도맛집탐방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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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주일보’의 ‘깡주’가 이번엔 맛집 탐방을 떠났다.
30일 오후 광주일보의 유튜브 채널 ‘깡주일보’에 ‘남도맛집탐방’편 영상이 게재됐다.
‘남도맛집탐방’은 전라남도에 위치해있는 다양한 맛집들을 깡주가 직접 방문하고 소개하는 콘텐츠다.
이번 ‘남도맛집탐방’편에서는 광주 송정역 인근 송정향토떡갈비거리에 있는 떡갈비집과 북구 오치동에 있는 물회집이 소개됐다.
첫 번째로 방문한 곳은 광주에 오면 먹어야하는 걸로 유명한 떡갈비를 판매하는 식당으로 광주 송정역에서 도보 10분 정도 거리에 있다.
깡주가 떡갈비를 먹고 감동하는 반응을 보여 보는 이들에게 흐뭇함을 느끼게끔 한다.
깡주는 이 식당의 대표메뉴인 한우숯불떡갈비와 돼지숯불떡갈비, 둘의 차이점을 비교하면서 먹었는데 이 또한 이 식당에서 떡갈비를 즐기는 묘미다.
이어 두 번째로 방문한 곳은 광주 북구 오치동에 위치한 물회집이다. 물회는 광주 대표 음식은 아니지만 이곳은 지역민들이 추천할 정도로 이미 유명한 맛집이라고 한다.
대표메뉴인 물회, 멍게비빔밥을 먹은 깡주가 “마치 바다가 눈앞에 있는 듯하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깡주’가 남도맛집 탐방을 하는 영상은 유튜브 ‘깡주일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30일 오후 광주일보의 유튜브 채널 ‘깡주일보’에 ‘남도맛집탐방’편 영상이 게재됐다.
‘남도맛집탐방’은 전라남도에 위치해있는 다양한 맛집들을 깡주가 직접 방문하고 소개하는 콘텐츠다.
이번 ‘남도맛집탐방’편에서는 광주 송정역 인근 송정향토떡갈비거리에 있는 떡갈비집과 북구 오치동에 있는 물회집이 소개됐다.
깡주가 떡갈비를 먹고 감동하는 반응을 보여 보는 이들에게 흐뭇함을 느끼게끔 한다.
깡주는 이 식당의 대표메뉴인 한우숯불떡갈비와 돼지숯불떡갈비, 둘의 차이점을 비교하면서 먹었는데 이 또한 이 식당에서 떡갈비를 즐기는 묘미다.
이어 두 번째로 방문한 곳은 광주 북구 오치동에 위치한 물회집이다. 물회는 광주 대표 음식은 아니지만 이곳은 지역민들이 추천할 정도로 이미 유명한 맛집이라고 한다.
한편 ‘깡주’가 남도맛집 탐방을 하는 영상은 유튜브 ‘깡주일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박유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