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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책
2019년 05월 24일(금) 00:00
▲부모가 된다는 것의 철학=모든 부모들과 예비부모, 자식들이 마주치는 부모-자식 관계에 대한 의문들에 철학자 진 커제즈가 경험에서 비롯한 통찰을 담아 대답한다. ‘아이를 가지는 일이 왜 특별한지’부터 시작해 ‘산고가 끔찍하기만 한 일인가’, ‘아이를 위해 어떤 거짓말을 해야 하는가’, ‘다 큰 아이들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등 부모들이 가지는 18개 철학적 질문들과 그에 대한 실용적 조언들을 담았다. <클·1만6000원>







▲더 나은 언어생활을 위한 우리말 강화=‘세상에 그냥 쓰이는 말은 없다’는 지론으로 우리말에 숨겨진 원리를 밝혀낸다. 국어학자 최경봉 교수의 분석으로 신조어부터 기존 어문규범까지 우리말의 생성 원리, 어원, 정착 과정을 알아보고 외래어와 순화어의 관계, 일본어에서 비롯된 표현 등을 파헤치며, 사전편찬자인 저자의 경험을 살려 우리말 사전이 나아갈 방향도 제시한다.

<책과함께·1만5000원>







▲대학과 청년=교육부 대학구조개혁위원장 류장수 교수가 말하는 대학평가와 재정 악화로 위축된 대학의 부흥 방안과 청년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담은 책이 출간됐다. 등록금 동결, 강사법 시행, 졸업생 취업 등 대학을 위협하는 현안에 정부의 실효성 있는 정책과 적극적인 재정 투자가 필요함을 역설하며 국내외 사례를 통해 대안을 제시한다. <산지니·1만5000원>







▲지구상에서 가장 멋진 서점들에 붙이는 각주=미국 출신의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밥 엑스타인이 2년에 걸쳐 세계의 주목할 만한 서점을 둘러 보고 쓴 그림 에세이다. 미국, 일본, 중국, 영국, 인도, 아르헨티나 등 세계 각지의 멋진 서점 75곳이 작가 특유의 따뜻한 일러스트에 담겨 있다. 확고한 개성과 철학으로 차별화에 성공해 지역의 작은 명소로 자리매김한 독립 서점들의 이야기가 흥미롭다. <현대문학·2만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