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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지방발 국제선 ‘찜(JJim)’ 오픈
14일 오후 2시~17일 오후 5시, 평일·주말 제한 없어
무료 위탁수하물 0㎏ 조건
2019년 05월 12일(일) 11:17
제주항공은 무안을 비롯한 김해, 대구, 청주 등 지방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찜(JJiM) 항공권’ 프로모션을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17일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지방출발 국제선 찜 프로모션 특징은 그동안 소비자들의 불만이 있었던 ‘특정요일에 국한된 특가’가 아니라 평일~주말 제한 없이 모든 요일에 걸쳐 특가항공권을 판매한다는 것이다.

탑승일을 기준으로 오는 15일부터 7월 17일까지 이용할 수 있는 항공권은 이달 14일부터 예매할 수 있다. 8월 17일부터 10월 26일까지 탑승 가능한 항공권은 이달 15일부터 예약할 수 있다. 예매는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모바일 웹에서만 예매가 가능하다.

‘찜(JJiM) 항공권’은 무료로 맡기는 수하물 없이 기내 무료수하물(3면 합계 115㎝ 이내, 무게 10㎏ 이하 1개의 휴대품)만 들고 가는 조건이다. 이에 따라 자신의 여행 계획에 맞는지 확인하고 예매해야 한다는 게 제주항공 측의 설명이다. 맡겨야 하는 짐이 있으면 ‘사전 수하물 구매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찜(JJiM) 항공권’의 최저운임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모두 포함한 편도 항공권을 기준으로 노선별로 최저 3만원~7만원대부터 판매한다. 다만, 예매일자와 환율변동에 따라 총액운임이 일부 변동될 수 있으며, 예약상황에 따라 일찍 마감 될 수도 있다. 노선별로 예매시작 날짜와 시간이 다르기 때문 확인이 필요하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