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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만원 짜리 청자 주인공은 김길자씨
강진군, 경품이벤트 시상
2018년 08월 20일(월) 00:00
16일 강진군이 ‘청자판매 경품이벤트’1등 당첨자에게 경품 청자를 전달했다. 왼쪽부터 이승옥 강진군수, 김길자씨.
강진군은 지난 16일 ‘청자판매 경품 이벤트’ 1등 당첨자인 김길자(광주시 서구) 씨에게 3000만원 상당의 청자를 전달했다.

휴가를 맞아 청자축제장을 방문한 김씨는 300만원 상당의 매병을 구매한 후 10만원 이상 구매자에게 지급하는 응모권을 받아 이벤트에 응모했다.

아름다운 비취에 매료돼 청자를 산 김씨는 1등에 당첨되는 행운까지 누렸다.

1등 상품인 3000만원 상당의 청자는 ‘이천학문 상감청자매병’이다. 2000마리의 학을 상감기법으로 조각한 특색 있는 작품이다. 2000마리 학의 기운을 한데 모아 수상자에게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한 정성이 담긴 작품이다.

/강진=남철희 기자 ch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