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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대한민국압화대전 시상식
2018년 04월 24일(화) 00:00
구례군은 최근 한국압화박물관에서 국제대전으로 정통성을 이어가고 있는 제17회 대한민국압화대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대전은 9개국에서 475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국외 작품이 195점으로 국제전으로서의 높은 위상을 실감 나게 했다.

또한 세밀한 자연의 숨결을 그대로 담아내고 전통성과 현대성이 잘 어우러진 우수한 작품이 많이 출품되는 등 대전의 수준이 많이 향상됐다.

종합대상인 대통령상은 김영미 작가의 ‘향기로움 주룩주룩 물들다’란 작품이 차지했으며, 종합대상을 비롯한 190점의 수상작품은 한국압화박물관에 연중 전시할 예정이다.

전종주 압화대전위원장은 “ 이번 전시를 통해 압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압화가 문화와 산업의 한 분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구례=이진택기자 lj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