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교양지 월간 ‘고래가그랬어’ 200호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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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교양지 월간 ‘고래가그랬어’(발행인 김규항)가 최근 200호를 발행했다.
‘인권·노동·생태·민주주의 이야기를 어린이와 함께 나누는 교양지’라는 기치를 내걸고 2003년 10월 첫 호를 낸 ‘고래가그랬어’는 인권과 환경, 생태 등의 이야기를 어린이들의 언어로 담아왔다.
이번 200호에는 독자들과 연재 작가들이 보내온 축하 인사를 비롯해 ‘고그’와 독자 사이 우정의 기록인 독자엽서를 살펴보는 특집 지면을 꾸몄다. 책 곳곳에 서로를 응원하고 지지하는 ‘고그’와 독자의 소통 내용을 실었다.
한편 200호는 전국 주요 서점과 온라인 서점에서 만날 수 있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인권·노동·생태·민주주의 이야기를 어린이와 함께 나누는 교양지’라는 기치를 내걸고 2003년 10월 첫 호를 낸 ‘고래가그랬어’는 인권과 환경, 생태 등의 이야기를 어린이들의 언어로 담아왔다.
이번 200호에는 독자들과 연재 작가들이 보내온 축하 인사를 비롯해 ‘고그’와 독자 사이 우정의 기록인 독자엽서를 살펴보는 특집 지면을 꾸몄다. 책 곳곳에 서로를 응원하고 지지하는 ‘고그’와 독자의 소통 내용을 실었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