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청소년교육재단, 여수 신기초 환경교육
![]() |
국제청소년교육재단(이사장 이강열)전남자연환경연수원(원장 안기권)은 13∼14일 이틀간 여수 신기초등학교(교장 신용관) 5학년 81명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을 실시한다.
<사진>
이번 프로그램은 숲 밧줄놀이, 팀 데몬스트레이션(단체줄넘기, 파이프라인, 바운딩볼), 미세먼지 바로알기(스칸디아모스 액자 만들기), 환경 골든벨, 축제의 밤, 나만의 마스코트 만들기, 미션 카프라 쌓기, 환경에니메이션 ‘지렁이 똥 이야기’시청, 소감문 작성 등으로 진행한다.
특히 ‘지렁이 똥 이야기’는 학생들이 하찮게 생각했던 생물들도 인간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지구환경보존의 중요성을 깨닫는 프로그램이다.
안기권 원장은 “무심코 버린 쓰레기가 바다를 오염시키고 기후변화의 원인으로 작용한다며 환경보호를 위해 할 수 있는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한영 기자 young@kwangju.co.kr
<사진>
이번 프로그램은 숲 밧줄놀이, 팀 데몬스트레이션(단체줄넘기, 파이프라인, 바운딩볼), 미세먼지 바로알기(스칸디아모스 액자 만들기), 환경 골든벨, 축제의 밤, 나만의 마스코트 만들기, 미션 카프라 쌓기, 환경에니메이션 ‘지렁이 똥 이야기’시청, 소감문 작성 등으로 진행한다.
안기권 원장은 “무심코 버린 쓰레기가 바다를 오염시키고 기후변화의 원인으로 작용한다며 환경보호를 위해 할 수 있는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한영 기자 young@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