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자연환경연수원, 정읍 배영중 대상 청소년 환경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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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청소년교육재단(이사장 이강열) 전남자연환경연수원(원장 안기권)은 정읍 배영중학교(교장 김형직) 1·3학년 280명을 대상으로 지난 2일부터 2박3일간의 청소년 환경교육(사진)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팀 데몬스트레이션(단체줄넘기, 파이프라인, 바운딩볼)을 비롯해 환경 골든벨, 환경전문 교수 특강, 숲 이야기와 숲 밧줄 놀이, 미세먼지 바로알기, 에너지절약 수첩 만들기, 미션 카프라, 환경 버튼 만들기, 축제의 밤 등으로 진행된다.
마지막 날 프로그램은 지렁이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환경 애니메이션 ‘지렁이 똥 이야기’시청으로 마무리된다.
김형직 교장은 “수련활동의 목적은 청소년기에 필요한 역량과 품성을 키우는 것이다”며“역량을 키우기 위해선 ‘나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필요하고, 좋은 품성을 키우기 위해선 ‘마음의 그릇을 키우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은재기자 ej6621@kwangju.co.kr
이번 프로그램은 팀 데몬스트레이션(단체줄넘기, 파이프라인, 바운딩볼)을 비롯해 환경 골든벨, 환경전문 교수 특강, 숲 이야기와 숲 밧줄 놀이, 미세먼지 바로알기, 에너지절약 수첩 만들기, 미션 카프라, 환경 버튼 만들기, 축제의 밤 등으로 진행된다.
김형직 교장은 “수련활동의 목적은 청소년기에 필요한 역량과 품성을 키우는 것이다”며“역량을 키우기 위해선 ‘나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필요하고, 좋은 품성을 키우기 위해선 ‘마음의 그릇을 키우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은재기자 ej6621@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