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9개 해수욕장 수질 ‘적합’ 판정
전북 도내 9개 해수욕장의 수질이 매우 깨끗한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김진태)에 따르면 도내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으로 판정됐다.
조사 결과 9개 해수욕장(격포·변산·상록·고사포·모항·위도·동호·구시포·선유도)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번 조사는 화학적 산소요구량·부유물질·총인·암모니아성 질소·대장균군수 등 총 5개 항목을 분석했다.
/전북취재본부=강철수기자 knews@
21일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김진태)에 따르면 도내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으로 판정됐다.
조사 결과 9개 해수욕장(격포·변산·상록·고사포·모항·위도·동호·구시포·선유도)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번 조사는 화학적 산소요구량·부유물질·총인·암모니아성 질소·대장균군수 등 총 5개 항목을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