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투기장의 아름다운 변신
  전체메뉴
쓰레기투기장의 아름다운 변신
2009년 08월 25일(화) 00:00
쓰레기 불법투기의 온상이었던 광주 광산구 월계동의 한 공한지가 최근 자연학습장으로 탈바꿈해 주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첨단 2동 주민자치센터는 주민들과 함께 쓰레기를 수거하고 개나리, 철쭉, 유채꽃, 장미 등 500여 본의 꽃 모종을 심었으며 수세미와 조롱박으로 터널을 만들었다.

〈광산구 제공〉

핫이슈

  • Copyright 2009.
  • 제호 : 광주일보
  • 등록번호 : 광주 가-00001 | 등록일자 : 1989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쇄인 : 김여송
  • 주소 :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224(금남로 3가 9-2)
  • TEL : 062)222-8111 (代) | 청소년보호책임자 : 채희종
  • 개인정보취급방침
  • 광주일보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