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총리, 오늘 광주·전남 통합 정부 지원 안 발표
김민석 국무총리가 16일 오후 1시30분 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광주·전남과 대전·충남 등 통합을 추진 중인 지자체에 대한 정부 지원 안을 발표한다. 정부가 제시하는 통합 인센티브와 권한 이양의 ‘상한선’이 담길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사실상 ‘광주전남 특별시’ 설치 법안의 내용을 결정짓는 ‘가이드라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마련한 특별법안이 지역 요구를 최대치로 담은 ‘희망안’이라면, 김 총리의 발표는 정부가 어디까지 수용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기준안’이 되는 셈이다.
지역 정치권과 시·도는 정부 의 가이드라인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바탕으로 지역 이익을 최대한 확보하는 선에서 법안 내용을 조율할 방침이다.
/정병호 기자 jusbh@kwangju.co.kr
지역 정치권과 시·도는 정부 의 가이드라인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바탕으로 지역 이익을 최대한 확보하는 선에서 법안 내용을 조율할 방침이다.
/정병호 기자 jusbh@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