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식업중앙회 광주시지회, 폭우피해 업소에 구호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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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외식업중앙회 광주시지회는 지난달 31일 호우 피해를 입은 회원 업소 207개소에 3000만원 상당의 위로금 및 백미 10KG 1000포대를 전달했다. <사진>
광산구 하산동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우석 한국외식업중앙회장과 이은행 광주시지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외식업중앙회는 호우 피해로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 광주지역 회원사를 위로하고 영업을 재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원에 나섰다.
김우석 한국외식업중앙회장은 “호우피해로 위축된 지역 상권과 소비 심리가 하루빨리 회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
광산구 하산동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우석 한국외식업중앙회장과 이은행 광주시지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외식업중앙회는 호우 피해로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 광주지역 회원사를 위로하고 영업을 재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원에 나섰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