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포토] 종이로 빚은 5·18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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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광주시 동구 미로센터에서 1980년 5월의 아픔을 되새기고 ‘추모와 기억’을 표현한 ‘오월, 종이로 빚은 시간’ 전 개막 행사가 열린 가운데 임택 동구청장, 엄정애 작가와 제작에 참여한 시민작가들이 함께 작품을 둘러 보고 있다. 전시 작품들은 시민 작가들이 직접 만든 종이 인형과 신발 등 24점과 엄정애 작가의 개인작품이 30일까지 전시된다. /나명주 기자 mjna@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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