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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1만3200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2024년 06월 09일(일) 17:30
광주시소방안전본부는 “주택 화재의 원천적 예방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1만3200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한다”고 9일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주택에 설치하는 소방시설로,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로 구성돼 있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그동안 10만 7880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했다.

올해는 오는 10월까지 2012년 2월 4일 이전 건립한 주택 1만3200가구에 1가구당 주택용 소방시설 1세트(소화기 1개, 단독경보형 감지기 2개)를 보급한다.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은 시민설치단 22명을 별도로 채용해 방문설치를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소화기 등 외관 및 작동상태 점검과 단독경보형 감지기 작동 유효범위 적정 위치 선정, 주택용 소방시설 관리 및 사용방법 교육 등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김문용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는 행복하고 안전한 우리집을 만드는 첫 걸음”이라며 “올해 보급 사업을 통해 보다 촘촘한 화재예방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박진표 기자 lucky@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