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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꼭 필요한 지원 사업은?…청년 지원 정책 ‘한눈에 살펴보기’
2024년 05월 26일(일) 23:55
청년도약계좌 사업 내용
‘청년주택드림 청약통장’이 출시된 지 3개월 만에 가입자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국토교통부는 ‘청년주택드림 청약통장’이 출시 이후 두 달 만에 100만명을 돌파했으며, 지난 16일까지 누적 105만명이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처럼 많은 청년이 정부 지원 사업에 관심을 갖고 혜택을 얻고자 하는 가운데 정부의 다양한 청년 정책이 발표됐다. 정책별로 혜택과 조건, 신청방법까지 각각 다른 주요 청년 정책들을 정리해 한눈에 살펴보자.

◇청년 자산형성

청년들의 목돈 마련을 위한 정부 정책 사업은 ‘청년도약계좌’가 대표적이다.

▲청년도약계좌

19~34세 개인소득 및 가구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만기 5년 동안 매월 70만원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납입하면 매월 최대 6%의 정부기여금을 지급하고 이자소득에 대한 비과세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매월 70만원씩 납입한다고 가정했을 시 원금 4200만원에 이자와 정부기여금/이자까지 합쳐져 5000만원 가량의 목돈을 만들 수 있다.

금리는 은행마다 자유롭게 결정되며, 3년 동안은 고정금리, 2년은 변동금리로 적용된다.

청년도약계좌는 협약은행을 방문하거나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매월 공지되며, 대략 10일 정도 신청이 진행된다.

▲협약은행

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농협은행, 기업은행, 부산은행, 광주은행, 대구은행, 경남은행, 전북은행

청년도약계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서민금융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청년주택드림 청약통장 내용
◇청년 주거지원

▲청년주택드림 청약통장

저소득 무주택 청년의 주택 구입과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마련된 청약통장으로 연 소득 5천만원 이하의 19~34세 무주택자가 지원 대상이다.

기존 청년우대형청약저축과 비교했을 때 회당 납입한도가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높아졌고, 주택 구입 시 청년주택드림대출과 연계되는 것이 이전에 비해 달라진 가장 큰 장점이다.

신청 기간은 올해 12월 31일까지이며, 관련 서류를 지참한 후 주택도시기금 수탁은행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수탁은행

우리은행, 국민은행, 기업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대구은행, 부산은행, 경남은행

자세한 사항은 주택도시기금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현주 기자 guswn305538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