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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문화유산 밤마실’ 함께 할래요?
의병양성소 등 4개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12~21일 선착순
2024년 04월 08일(월) 19:40
광주시 동구가 오는 12일부터 21일까지 ‘광주문화유산야행’ 프로그램에 참여할 시민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광주문화유산야행’은 이달 26~27일 광주시 동구 금남로 5·18민주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문화유산 체험 프로그램이다.

‘동구 의병양성소’(코스형 주제 체험), 참여형 연극 ‘동인(東人)’, 미니 퍼레이드 ‘꼬마 의병단’, ‘어린이 문화유산 해설사 투어’ 등 4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동구 의병양성소’는 조선시대부터 구한말까지 활약했던 광주 의병과 관련된 소품 및 무기 체험, 식량 만들기 등을 통해 의병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동인(東人)’은 차(茶)를 마시며 역사 속 광주 여성들의 이야기를 연극으로 만날 수 있는 시민 참여형 공연 프로그램으로, 연령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미니 퍼레이드 ‘꼬마 의병단’은 의병 복장을 갖추고 광주읍성을 지키는 의병이 돼 5·18민주광장부터 광주읍성유허까지 행사장 일원을 순찰하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어린이 문화유산 해설사 투어’는 어린이 해설사를 통해 지역의 문화유산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역사 투어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밖에도 동구는 의병, 동구의 인물, 독립운동 학생 등을 조명하는 체험·공연·전시 등 8야(夜) 테마 28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광주문화유산야행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