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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상의 신임 회장에 한문선 보임그룹 회장 당선
부회장 5명·감사 2명 등 선출
2024년 02월 28일(수) 20:29
한문선 여수상의 신임 회장.<여수상의 제공>
국내 최대 국가석유화학단지가 있는 여수 상공회의소 25대 신임 회장에 한문선 보임그룹 회장이 당선됐다.

28일 여수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이날 여수상의 1층 챔버홀에서 ‘25대 1차 임시 의원총회’를 열고 한문선 보임그룹 회장을 여수상공회의소 제25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상의회장 후보는 한 회장과 김창주 ㈜휴엔 대표이사 두 후보가 출마했다.

이날 후보 정견 발표 후 김 후보가 중도 사퇴하면서 한 후보가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이 과정에서 출석 의원 43명 중 3명이 퇴장했고 40명 가운데 1명이 기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총 39명의 의원이 한 회장을 합의 추대했다.

이와 함께 이현규 LG화학 주재임원 등 5명의 부회장과 2명의 감사, 19명의 상임위원이 선출됐다.

한문선 여수상공회의소 신임 회장은 “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기업들이 힘든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 마련을 고민하고 회원사들과 협의해서 상의를 함께 잘 운영해 가겠다”며 “여수상의가 반드시 해야할 일들을 찾아내서 전국을 주도하는 최고의 상공회의소가 될 수 있도록 여수산단 대기업을 비롯해 지역 회원사와 긴밀히 협조해 가겠다”고 말했다.

/여수=김창화 기자·동부취재본부장 ch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