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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는 송어와 매생이 맛보세요”
해양수산부, 내년 ‘이달의 수산물’로 송어·매생이 선정
‘이달의 어촌여행지’를 비롯해 해양생물, 등대도 발표
2023년 12월 30일(토) 22:50
‘갑진년 새해에는 영양 많고 맛있는 송어와 매생이로 미각을 돋워보세요’

해양수산부가 2024년 1월 ‘이달의 수산물’로 송어와 매생이를 선정했다.

해양수산부는 제철에 맞는 이달의 수산물을 비롯해 어촌여행지, 해양생물, 등대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내년 1월 첫 ‘이달의 수산물’로 선정된 송어는 불포화지방산인 DHA·EPA 등 영양이 풍부하고, 지방이 적어 담백하고 단단한 식감이 매력적이다. 일반적으로 회로 많이 먹지만 조림·찜·구이 등 다양한 요리로도 즐길 수 있다.

매생이는 ‘싱싱한 이끼를 바로 뜯는다’라는 의미를 가진 가늘고 부드러운 해조류로서, 우주식량으로 지정될 만큼 영양이 풍부하다. 또 겨울이 제철인 굴과 함께 국을 끓여 먹거나, 무침·전으로 먹으면 특유의 감칠맛이 어우러져 맛있게 먹을 수 있다.

해양수산부는 또 ‘이달의 어촌 여행지’로 일출 명소가 있는 부산 영도구 동삼마을과 옹진 선재마을을 선정했다.

그리고 제주 개오지를 ‘이달의 해양 생물’로, 울산 울주군 나사방제등대를 ‘이달의 등대’로 각각 선정했다.

/서승원 기자 swseo@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