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안전공제중앙회, 도서지역 학교에 안전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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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안전공제중앙회는 학교 안전사고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난달 29일 고흥 소록도 녹동초등학교 소록도분교장을 방문, 구명조끼 등 예방 물품을 전달했다.
<사진>
공제중앙회는 지난달 23일부터 오는 22일까지 도서벽지에 있는 학교에 방문해 학교안전사고 예방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공제중앙회는 학교 안전사고 발생 증가에 따른 대응과 올해 학교체육 활성화 추진계획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 지원을 위해 지난해 학교 안전사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강이 보호대, 미끄럼 방지 테이프 등 사고 예방 물품을 제작, 도서벽지 학교에 전달할 예정이다.
정훈 공제중앙회 이사장은 “학생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지원하기 위해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오광록 기자 kroh@kwangju.co.kr
<사진>
공제중앙회는 지난달 23일부터 오는 22일까지 도서벽지에 있는 학교에 방문해 학교안전사고 예방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정훈 공제중앙회 이사장은 “학생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지원하기 위해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오광록 기자 kroh@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