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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에너지, 스마트 계량기 실증 테스트 시작
2023년 11월 29일(수) 20:15
㈜해양에너지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광주시 광산구 소촌동 도산호반2차와 송정동 공항 아파트 500여 세대에 자체 개발한 스마트 계량기 ‘가스AMI’<사진> 모델을 설치하고 실증 테스트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해양에너지가 자체 개발 가스AMI 시스템은 한국전력에서 실증을 완료한 암호모듈 검증(KCMVP) 보안을 적용해, 공공에너지 보안성을 향상시켰다.

또 USIM 방식이 아닌 내장 타입의 SoC(System-On-Chip) 방식으로 가격을 낮추고 최적의 통신 기술을 접목시켜 AMI 통신망에 보안을 강화했다.

가스AMI 설치에는 SK 텔레콤이 무선통신 인프라를 제공하고 그린이엔에스는 원격검침 무선모델 개발과 제작, 지구루는 보안솔루션과 보안 소프트웨어 개발을 맡았다.

정회 ㈜해양에너지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AMI 시장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술 개발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고객서비스 품질 제고 및 안전점검원과 검침원의 업무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 계량 선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장윤영 기자 zzang@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