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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총 “광주공항, 무안으로 통합 이전해야”
2023년 11월 28일(화) 19:30
광주경영자총협회(회장 양진석·㈜호원 회장·사진)가 광주 군·민간공항의 무안 통합 이전을 촉구하고 나섰다.

광주경총은 28일 성명서를 내고 “광주시와 전남도는 광주군·민간공항을 무안국제공항으로 통합 이전 하라”고 촉구했다.

광주경총은 광주와 전남 상생과 무안국제공항을 통한 지역경제·관광 활성화, 서남권 발전을 위해서는 통합이 불가피 하다고 주장했다.

광주경총은 이를 위해 “정부와 광주시, 전남도, 무안군이 참여하는 공항통합이전협의체(가칭)를 구성하고, 무안군에 대한 획기적인 지원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광주경총은 또 “정치권과 지역 사회단체도 무안국제공항으로 통합 이전을 지원해야 한다”며 “소모적 논쟁보다는 광주·전남 상생 발전을 위해 지원 법령 제정과 화합 분위기 조성에 보다 더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

무엇보다 무안군이 지역 발전을 위해 군·민간공항 통합 이전을 적극 수용할 것을 요구하며, 광주공항 통합 이전에 대한 부정적 시각 대신 이전으로 발생하는 지역경제 발전 효과를 제시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광주경총은 “광주·전남은 이미 나주 공동혁신도시 유치, 빛그린산단 조성을 통해 상생의 모범을 보인 바 있다”며 “광주 군·민간공항도 무안국제공항 통합 이전이라는 제2의 상생 발전의 결실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민석 기자 ms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