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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26~28일 LG전…조나단 시구·브레드이발소 시리즈
2023년 05월 24일(수) 20:50
<사진 제공=샌드박스네트워크>
KIA 타이거즈가 26~28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진행되는 LG 트윈스와의 주말 3연전에서 이벤트를 연다.

26일에는 광주 동성고 출신 ‘크리에이터’ 조나단 씨(Jonathan Yiombi)를 초청해 승리기원 시구 이벤트를 갖는다.

조나단씨는 개인 SNS에 경기 직관을 몇 차례 인정한 KIA 열성팬으로 유튜브와 다수의 예능에 출연하는 등 다방면으로 활약 중이다.

조나단은 콩고민주공화국 출신으로 2008년 한국에 정착했고, 동성고를 졸업한 뒤 2020년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에 입학했다.

그는 “고향과도 같은 광주에서 KIA 타이거즈 홈경기 시구를 하게 되어 영광이다”고 전했다.

KIA는 브레드이발소 시리즈도 연다.

27일은 브레드이발소 데이 행사가 진행된다. 지난 5일 브레드이발소와의 컬래버 영상을 공개했던 KIA는 오프라인 행사도 마련했다.

이날 시구는 브레드이발소의 메인 캐릭터인 브레드가 하고, 시타는 윌크가 맡는다. 클리닝타임엔 두 캐릭터의 댄스 공연도 펼쳐진다.

시리즈 기간 경기장 중앙출입구에 브레드이발소 포토존도 운영한다. 포토존에는 2m 크기의 브레드 에어 벌룬이 설치된다.

27·28일에는 야구장 곳곳에서 브레드와 윌크 탈 인형 포토타임도 진행된다.

전광판 이벤트를 통해 팬들에게 인형, 머그컵 등의 상품도 전달할 예정이다.

/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