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운동연합, ‘가뭄과 기후재난 화요강좌’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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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환경운동연합, ‘가뭄과 기후재난 화요강좌’ 개설
‘가뭄·기후재난’ 정책 모색
2023년 03월 08일(수) 00:15
광주환경운동연합이 ‘가뭄과 기후재난을 걱정하는 이들을 위한 화요강좌’를 개설한다. 이번 강좌는 호남 지방에 가뭄이 이어지는 가운데 광주·전남의 물 문제를 진단하고 올바른 정책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다.

김종일 전남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의 ‘광주전남 물 문제, 물 자립과 물 순환에 대하여’ 강의를 시작으로 총 세 개의 강의가 예정돼있다.

강의는 오는 14일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 7시에 시작된다. 대면 강좌는 선착순 20명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온라인으로도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참가신청 및 프로그램 문의는 광주환경운동연합(062-514-2470)에 하면 된다.

/천홍희 기자 strong@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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