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영산강유역환경청, 미세먼지 저감 위해 국비 733억 지원
2023년 01월 24일(화) 18:20
영산강유역환경청이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국비 733억 원을 지원한다.

24일 영산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관할 지역내 미세먼지 저감 사업에 광주시 182억 원, 전남도 411억 원, 제주 78억 원, 경남도(남해·하동군) 62억 원을 지원한다.

미세먼지 저감 국고보조사업은 운행차배출가스·사업장·생활주변 등 크게 3가지 분야에서 이뤄진다.

운행차 배출가스 관리사업 분야에는 노후 경유차 등의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조기폐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화물차 LPG신차 구매 등에 국비 498억 원이 투입된다. 사업장 미세먼지 관리사업에서는 소규모 사업장의 미세먼지 집진시설 등 방지시설 교체·설치 지원사업과 중소사업장 연료전환 지원사업 등에 111억 원을 지원한다. 생활주변 미세먼지 관리사업에서는 친환경보일러 교체·지원사업, 가스 냉난방기기 저감장치 부착하는 가스열펌프 개조지원사업 등에 27억 원이 투입된다.

미세먼지 저감 국고보조사업은 해당 지자체를 통해 진행돼, 자세한 사항은 거주하고 있는 지자체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선화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계절관리제 등 미세먼지 취약시기를 대비해 국고지원사업이 조기에 추진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며 “지자체에서도 지방비 확보 및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천홍희 기자 strong@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