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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2월 1일부터 미국 애리조나 스프링캠프
2023년 01월 16일(월) 00:00
‘호랑이 군단’이 2월 1일 2023시즌을 위한 본격 담금질에 돌입한다.

KIA 타이거즈가 오는 30일 미국 애리조나로 출국해 2월 1일부터 23일(이하 현지 시간)까지 투싼 키노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한다. 지난 2020년 플로리다 스프링캠프 이후 3년 만에 재개되는 해외 전지훈련이다.

이번 캠프는 김종국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19명, 선수 36명 등 55명의 선수단으로 구성됐다.

포지션 별로는 투수 18명, 포수 4명, 내야수 8명, 외야수 6명이며 2023년 신인 가운데에서는 좌완 윤영철이 유일하게 캠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에서 1차 스프링캠프를 소화하는 KIA는 이후 일본 오키나와로 장소를 옮겨 2차 캠프를 치른다.

미국 애리조나에서 ‘3일 훈련 1일 휴식’ 체제로 체력 및 기술, 전술 훈련을 소화하게 되며 2월 24일 일본으로 건너가 오키나와 킨 구장에서 3월 9일까지 본격적인 실전 준비와 ‘옥석 가리기’에 나선다.

또 KIA는 2월 19일 캠프지에서 진행되는 WBC 대표팀과의 연습경기를 시작으로 총 8차례 연습 경기를 소화하면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연습경기 일정은 2월 21·22일 NC 다이노스(애넥스 필드), 2월 28일 한화 이글스(킨 구장), 3월 1일 삼성 라이온스(아카마 구장), 3월 3일 롯데 자이언츠(킨 구장), 3월 5일 삼성(킨 구장), 3월 7일 한화(고친다 구장)로 훈련과 연습 경기 일정은 현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2023 KIA 스프링캠프 명단

▲감독 : 김종국 ▲코칭스태프(9명): 진갑용 정명원 곽정철 김상훈 이범호 박기남 조재영 이현곤 홍세완 ▲투수(18명) : 김기훈 김대유 김승현 김유신 송후섭 양현종 유승철 윤영철 윤중현 이의리 이준영 이태규 임기영 전상현 정해영 최지민 메디나 앤더스 ▲포수(4명) : 김선우 신범수 주효상 한승택 ▲내야수(8명) : 김규성 김도영 김선빈 류지혁 박찬호 변우혁 홍종표 황대인 ▲외야수(6명) : 김석환 김호령 나성범 이창진 최형우 소크라테스

/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