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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청 양연수 스쿼시 국가대표 선발
2022년 12월 19일(월) 20:30
‘한국 여자 스쿼시 간판’ 양연수가 2023년 스쿼시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19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남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양연수(32·사진 오른쪽)가 지난 16일 경북 김천에서 개최된 2023 스쿼시 국가대표 여자부 선발전에서 5승 2패로 3위에 올라 태극마크를 달았다.

양연수는 발 뒤꿈치 부상에도 선발전 7경기에서 5승을 거뒀다. 나머지 2경기는 부상이 재발해 기권했다.

양연수는 “지난해에 이어 다시 태극마크를 달게 돼 매우 기쁘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연기돼 많이 아쉬웠다”며 “부상을 다스리고 컨디션 조절을 잘해 내년으로 연기된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따고 싶다”고 말했다.

광주시체육회 오성학과 송동주도 각각 남녀부 국가대표에 승선했다.

/윤영기 기자 penfoot@kwangju.co.kr